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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93년생 남자인데 고민되네요
집은 평택이고 자격증은 뭐 컴활2급 사회복지사 운전면허 1종 보통 전기기능사 하나 있고 경력이 평택 삼성현장에서 1년5개월 전기공으로 일한거 나머지는 병원이서 5개월 반도체쪽 장비cs로 3개월 현재 생산직으로 1개월 째 근무중인데 현재 일하는 곳 사람은 좋아요 근데 외곽이라서 출근에 1시간30분 퇴근에 2시간이 걸려서(월 260정도 버는데 좀 그러네요) 다른곳 알아보려하는데 계속 다닐까요 학력은 지방대 인문계 대졸입니다 전기기능사 따고 1년 경력 얻으면 산업기사 준비할수있었어 실무경력 인정 받을수있음 좋은데
2026.06.07
답변 5
IT인프라쟁이대구교통공사코대리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출퇴근 왕복 3시간 30분이라는 일정 속에서 커리어에 대한 고민까지 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좋다는 것은 큰 장점이지만, 현재의 상황과 목표를 객관적으로 놓고 보았을 때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직을 권유하는 이유 비효율적인 시간 소모 (공부 시간 부족): 월 260만 원의 급여를 위해 하루 3시간 반을 길에 버리는 것은 장기적으로 체력과 멘탈에 큰 타격을 줍니다. 무엇보다 질문자님의 다음 목표인 '전기산업기사'를 취득하려면 퇴근 후 공부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현재의 출퇴근 시간으로는 이를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실무 경력 인정 여부의 불확실성: 전기산업기사 응시를 위한 실무경력을 채우는 것이 목표라면, 현재 근무 중인 '생산직'이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에서 인정하는 '전기 분야 실무 경력'으로 들어가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직무가 단순 생산으로 분류되어 있다면 1년을 일해도 전기 실무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확인해 보셔야 할 체크리스트 1. 큐넷(Q-Net) 응시자격 자가진단 과거 평택 삼성 현장에서 '전기공'으로 1년 5개월간 근무하신 귀중한 경력이 있습니다. 만약 이 1년 5개월의 경력이 전기기능사 취득 이후의 경력이라면, 이미 전기산업기사 응시 자격을 충족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기능사 취득 후 관련 실무경력 1년 이상 시 응시 가능) 또한, 인문계 대졸이시더라도 과거의 병원이나 반도체 장비 CS 근무 이력 중 일부가 직무 분야에 따라 관련 경력으로 합산될 여지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큐넷에 접속해 지금까지의 경력 증명서를 등록해 보고 응시 자격을 정확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2. 목표에 맞는 직무 설정 추가적인 1년의 경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통근 시간이 짧은 평택 인근의 시설관리(전기/기계/소방)나 전기 공무, 혹은 전기 공사 업체의 공무직 등으로 방향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왕복 1시간 이내로 줄여 남는 시간에 산업기사 필기/실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해당 직무들은 큐넷에서 전기 관련 경력으로 100% 인정받기 수월합니다. 결론 및 추천 방향 사람이 좋은 직장은 분명 드물고 소중하지만, 질문자님의 장기적인 커리어(전기산업기사 취득 및 전기 분야 전문성 확보)를 생각한다면 현재의 생산직은 잠시 거쳐 가는 곳으로 두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당장 내일 그만두기보다는, 현재 직장을 다니시면서 큐넷 경력 인정 여부를 확인하시고, 평택 관내의 출퇴근이 용이한 전기 관련 직무로 이직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을 보면 이미 현장 경력이 꽤 탄탄한 편입니다. 삼성 현장 1년 5개월 전기공 경력, 병원 설비 5개월, 반도체 장비 CS 3개월이면 “전기·설비 기반 실무형 경력”이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현재 생산직 1개월까지 포함하면 현장 적응력은 충분히 검증된 상태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직장은 사람은 좋지만 왕복 3시간 이상 통근이면 장기적으로는 비효율이 큰 편이라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특히 체력 소모 대비 월 260은 시간 대비 효율이 낮은 편이라 커리어 관점에서도 좋은 선택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전기기능사 보유 상태에서 1년 이상 실무 경력이 있으면 산업기사 응시 자격은 충분히 충족됩니다. 즉, “현장 경력 + 기능사 → 산업기사 → 설비/CS 엔지니어” 루트는 현실적으로 매우 좋은 커리어 흐름입니다. 추천 방향은 두 가지입니다. 1 현재 직장에서 6개월 이상 더 버티며 경력만 채우고 이직 2 지금 조건보다 “거리 + 직무 유지 + 경력 인정되는 회사”로 빠르게 이동 핵심은 돈이나 사람보다 “전기·설비·CS 경력을 끊기지 않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무작정 버티기보다는 이동하면서 커리어를 유지하는 전략이 더 효율적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상황이면 성급하게 퇴사하기보다는 전기산업기사 응시 자격을 채울 수 있는 시점까지는 버텨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연봉 260 수준도 나쁘지 않고 사람도 좋다고 하셨는데, 가장 큰 문제는 왕복 3시간 30분에 가까운 출퇴근인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경력을 보면 삼성 현장, 장비 CS, 생산직 경험이 있어서 완전히 무경력 상태는 아닙니다. 오히려 전기기능사에 산업기사까지 추가되면 설비보전, 메인터넌스, 반도체 설비, 전기안전관리 보조 등 지원 가능한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회사를 1개월 만에 또 퇴사하면 이력서상 잦은 이직으로 보일 수 있으니 최소한 산업기사 응시 자격을 확보하거나 6개월 이상은 채우는 방향을 고려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 사이 평택이나 천안, 아산 쪽 설비 및 반도체 관련 채용을 꾸준히 알아보시고 조건이 더 좋은 곳이 나오면 이직하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급하게 나가기보다 자격증과 경력을 동시에 챙기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성급하게 퇴사하기보다는 최소 1년 경력은 채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기기능사를 취득한 이유도 산업기사 응시자격과 전기 분야 경력을 쌓기 위함인데, 지금 퇴사하면 가장 중요한 경력 인정 부분이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출퇴근 왕복 3시간 30분은 분명 힘든 조건이지만 사람 관계가 좋고 전기 관련 실무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면 당장의 월급 260만원보다 더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93년생이면 이제는 잦은 이직보다 경력의 연속성이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산업기사 응시요건을 충족하고 전기 실무 1년 이상 경력을 확보한 뒤 평택이나 인근 지역의 전기설비, 시설관리, 반도체 설비 유지보수 쪽으로 이직을 노려보시는 것이 더 유리해 보입니다. 사람 좋고 경력 인정이 된다면 1년은 채우고 움직이는 방향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멘티님. 안녕하세요. 왕복 세 시간이 넘는 긴 출퇴근 거리로 인한 체력적 소모와 앞으로의 기술 경력 설계 때문에 고민이 무척 많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가지고 계신 자격증과 삼성 현장에서 성실하게 쌓아온 실무 경력은 전기 분야에서 본인의 능력을 입증하는 아주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기능사 취득 이후에 관련 부문에서 일 년 이상 근무하셨다면 한국산업인력공단 규정에 따라 전기산업기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을 채우게 됩니다. 자격증을 확보할 때까지는 지금의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면서 거주지 주변의 대기업 공장이나 시설 관리 직무로 이직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방향이 훨씬 유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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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질문하세요.

